웅쓰띵킹

새로운 맥북 프로는 10월 26쯤 나올 것 같아보이네요. 마크 거먼 기자는 가장 최근의 뉴스레터에서 "애플이 디자인한 실리콘을 탑재한 맥북 프로 신제품이 오는 11월까지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의 계획을 직접 알고 있는 소식통으로부터 애플 신제품에 대한 정확한 보고를 받은 경험이 있는 거먼은 분석가들과 소비자들이 연중 내내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맥북 프로 컴퓨터에 대해 "일부 생산 지연으로 이어졌다"고 쓰고 있다. 공급 라인의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Mini LED 디스플레이 제조에 병목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르만은 새 컴퓨터가 "현재 맥북 프로가 출시 2주년을 맞이할 때까지 여전히 판매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문맥상 13인치 모델이 아닌 16인치 모델 2주년..

10대에 사용하던 LG 제품들에서부터 지금까지 애플 제품이랑은 전혀 동떨어진 IT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갤럭시 S20 울트라, 삼성 노트북,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이용하고 있다. (다행히 시계는 가민 스마트 워치 유튜브(?), 여러 생각 중인 것들을 하기 전에 미리미리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심지어 너무 빠른 속도에 생산성마저 압도적인 성능으로 압살 하는 모습에 놀랬다. 얘가 21년 10월 26일 출시 예정이라는데 1799달러(찾아보니 대략 209만 원) 아니면 M1 맥북 120~150 사이 뭘 살지 고민 중이다(살지 안 살진 결정한듯하다(산다)) 이것 말고도 아이폰과 비교 사진을 찍을 때부터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느새 맥북 병에 걸려버린 나 자신 휴대폰은 차마 삼성 페이+바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