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남한산성에 위치한 카페 숨이라고 하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50m © NAVER Corp. 카페 숨으로 오는 길은 남한산성 중심에서 광주로 넘어가는 방향으로 한참 내려오면 오른쪽 방향에 위치해 있어요. 처음 올때 골목길을 지나 오게되는데 이런 곳에 카페가 있어? 라고 생각하는 순간 카페 숨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흰 건물 앞에 주차를 할 수 있는 큰 공간이 있어서 20대 정도는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어있고 주차요금은 무료였어요 카페 숨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어요 카페 숨의 메뉴판이에요 이곳에서는 음료 종류와 많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데 빵의 양이 많아서 1개씩만 먹어도 배불렀어요 빵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걸 골라야 하나 고민했답니다 저희가 고른건 소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