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러닝크루 3

뉴발란스 런온 언택트런 접수와 사건사고 😂

올해도 어김없이 뉴발란스 런온 마라톤을 하게 되었어요. 올해 상반기에는 2개의 10k 마라톤을 뛰었고 하반기에는 뉴발란스 런온과 하프마라톤을 뛰려고 준비중에 있어요 뉴발란스 런온 언택트런을 접수해본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번 뉴발란스 런온 언택트런은 업무대행사? 쪽에서 수요예측을 크게 실패하는 바람에 여러사람들이 불편함을 겪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어요. 유니폼에 바지에 양말까지 너무 좋은 상품이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코로나 때문에 갇혀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랬는지 주최측이 예상한 인원에 비해 수십배의 지원자가 신청했다고 해요 아마 이날 접수를 하기 위해 수만명이 이 화면만을 몇시간동안 보며 신청하기 버튼을 무한클릭.. 잃어버린 내 시간 보통 언택트런이든 일반 마라톤이든 컴퓨터를 이용해서 접수하는..

운동 2021.09.09

[러닝] 2021.09.02 / 5k / 여의도한강공원

오늘은 날씨도 시원하고 여의도에 러닝을 하고 왔어요 밤늦게 러닝하러 왔는데 오늘은 밤하늘이 밝더라구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마포대교 끝까지 가면 2.5k 가 되더라구요 마포대교 끝지점에 도착하면 올림픽대로의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자주 운동하러 오는 곳 중 하나에요 오늘의 러닝 결과에요 보통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마포대교 끝지점을 찍으면 2.5k, 그래서 왕복은 5k, 30분정도 걸려요 ​ 오늘처럼 날씨가 좋은 날에는 마포대교 러닝을 할 때도 있고 일반적으로는 여의도공원을 돌아요 여의도한강공원도 한바퀴가 2.5k라서 딱 두바퀴를 뛰면 5k가 되더라구요ㅎㅎ ​ ​ 돌아오는 길에 서울교에서 찍은 야경을 끝으로 오늘의 러닝 포스팅은 여기서 끝!

운동 2021.09.02

[러닝] 여의도 5k(21.08.17)

매주 일요일 러닝을 하는 편이다 일주일을 끝내는 느낌으로 뛰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개운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여의도공원에는 러닝트랙이 있는데 한바퀴를 뛰면 2.5k가 나온다. 그래서 보통 두바퀴를 뛰는편이다. 가끔 트랙으로 뛰는게 지루할땐 저대로 마포대교 끝까지 찍고 온다. 끝까지 갔다오면 5.4k정도되기 때문에 거리는 비슷한데 한강의 탁트인 기분을 느끼고 싶을땐 마포대교로 가는편이다. 올 11월에 하프를 뛰려고 준비중이다. 조만간 연습으로 15k를 뛰어보고 21도 뛰어보려고 생각중이다. 오늘의 러닝 포스팅은 여기서 끝!

운동 2021.08.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