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배민을 시간날때마다 꾸준하게 해오긴 했어요 처음엔 떨려서 어떻게 하면 될지 엄청 고민했는데 꾸준히 나가는 모습에 뿌듯하기도 하네요 여러번 배민을 하다보니 정산을 하는 것도 궁금했어요 배민으로 부업을 하다보니 본업 직장에 알려지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도 했었고 세금을 왜이렇게 많이 떼가는지~ 하지만, 고용보험료와 일부 보험료는 돌려주더라구요 그리고 배민을 하다보니 음료라던지 덩치가 큰 상품은 가방에 들어가지 않아 몇번 거절을 했더니 배차수락률이 100%에서 떨어졌어요 이건 어쩔수가 없는 것 같아요 8월 말부터 시작해서 이제 한달이 되었습니다 전기자전거를 당근으로 구매해서 본전을 뽑으려면 아직 한참 멀었어요ㅠ 본전을 찾고도 계속 해야지만 수익이 날텐데 걱정이에요 ..
